도이치 모터스의 주가를 조작하는데 김 건희가 관련되었다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고, 다른 공범자들은 이미 재판을 받고있다.
이 사건을 어느 방송인이
딸이 던지고 엄마가 받고
라고 표현하였다.
주가 조작에서 반드시 필요한 통정 매매(짜고 치는 가짜 매매)과정을 그렇게 표현하였는데,
이 표현에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빠졌다.
딸이 던지고 엄마가 받고
사위(남편)이 감추고
한 사건인 것이다.
그가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엔 세상에 사건이 드러나지 않고 묻혀 있었는데,
그가 감춘게 아닌가 말이다.
이런 자가 공정을 말하다니
말의 타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