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잘 맡는 야당 후보가 대장동의 악취를 말했다.
그는 울산에서 대장동의 악취가 여기까지 난다 고 말했다.
울산 뿐 아니라.
그가 가는 모든 곳에서 악취가 날 것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은 있지만,
냄새가 그러하다는 말은 없는데,
어찌 발 없는 냄새가 천리를 갈 뿐 아니라, 야당 후보가 가는 곳 마다 풍길까?
그 냄새는 다름아닌 야당 후보에게서 나는 냄새이기 때문이다.
야당이 대장동 사태의 출발이며 사건 원점이라고 주장했던게 이른바
대장동 녹취록인데,
최근 공개된 자료들은 대장동의 주범 중 한명이 야당 후보라고 지목하지 않는가?
그러니, 냄새 잘 맡으며, 개를 좋아하는 야당 후보의 코에
그 냄새가 나지 않을리가 있나?
그 냄새는 줄곧 그를 따라 다닐 것이며,
대선이 끝나고 난 후에도 오래도록 그에게서, 또 그의 장모와 처에게서 풍길 것이다.
권력과 금력과 세력을 이용해서
서민의 돈을 약탈하였던 저 부동산 비리들이 처단되고 감옥에 가서
해결되는 그 날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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