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가다.
이는 우리나라를 위해 좋은 일이다. 나라가 점점 건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후 어느 누가 '겁없이' 회계조작이니 뇌물이니 횡령이니 같은 '전통적' 범죄를 저지를 것인가
예전에, 수조원의 탈세 혹은 횡령에도 불구하고 재판정에 조차 나타나지 않았던 자의 아들이
제대로 감빵생활을 하게된 마당에 말이다.
이제 좀 정직하게 살자(이게 '이 회장'의 유지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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