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등어 난데없이 고등어가 미세 먼지의 주범이 되면서, 시장 좌판에서 고등어 팔아 먹고 살던 영세상인들이 죽을 지경이란다. 오랫만에 들렀던 재래시장 안의 실비식당 주인 아줌마가 전해주는 말이다. 고갈비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부산의 고등어 구이도 난데없이 누명을 쓰게 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