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현 두 도시 이야기(전 인환 2016) 영화 '무현 두 도시의 이야기'는 주조가 슬픔이다. 두 주인공이 다 이 세상을 버리고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그 발랄하고 생기에 넘치던 사내가 죽어 넘어지고...이 세상은 좀 어두워졌다. 노 무현의 이야기는 볼수록 아까운 거인의 이야기로 읽혔다. 단지 생각하는 것 만으로 가슴이 뜨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