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평 폭력 권력이나 폭력의 행사 방향을 보면, 위로부터 아래로 이거나 옆으로 라는 것이다. 위로부터의 폭력은 말할 것도 없이 지배자로 부터 피지배자로 라는 것인데, 이건 민주 공화국에선 맞지 않다. 민주 공화국엔 '위'가 없고, 모두 공히 국민이라는 신분의 평등한 지위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전 1 다음